생명의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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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7-16
조회 : 1,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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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가 누구인가 라고 질문을 한다면 여러 가지로 대답할 수 있습니다.
첫째는 구별하여 하나님께 드려진 백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출 33:16)“나와 주의 백성이 주의 목전에 은총 입은 줄을 무엇으로 알리이까 주께서 우리와 함께 행하심으로 나와 주의 백성을 천하 만민중에 구별하심이 아니니이까” (레 20:24)“내가 전에 너희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그들의 땅을 기업으로 얻을 것이라 내가 그 땅 곧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너희에게 주어 유업을 삼게 하리라 하였노라 나는 너희를 만민 중에서 구별한 너희 하나님 여호와라” 세상 사람과 무엇인가 달라도 달라야 할 것입니다. 언어, 행동, 마음가짐, 생각 모두가 달라야 합니다. (엡 4:22-24)“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특별히 3가지를 구별하고 살아야 합니다. 1. 성경을 구별하고 2. 성전을 구별하고 3. 성직을 구별해야 합니다. 둘째는 ‘기도의 응답을 먹고 사는 백성이다’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성도들을 사랑하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엄청난 은혜와 축복을 주시기 원하십니다. 그런데 그 축복은 “기도”를 통해서 주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도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마 7:7)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요 15: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렘 33: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셋째는 택한 백성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사 43:1-3)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조성하신 자가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함께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치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행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대저 나는 여호와 네 하나님이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요 네 구원자임이라 내가 애굽을 너의 속량물로, 구스와 스바를 너의 대신으로 주었노라” (사 41:8) “그러나 나의 종 너 이스라엘아 나의 택한 야곱아 나의 벗 아브라함의 자손아” 그렇기 때문에 누구든지 성도들을 건드릴 수가 없습니다. 넷째로 천국 백성이 성도입니다. 성도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습니다. (빌 3:20)“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성도는 주님을 모시고 사는 백성들이기 때문에 바른 신앙생활을 해야 합니다. 그러면 바른 신앙 생활하는 자는 어떤 생활을 해야 하는지 본문을 통해서 은혜 받고자 합니다. Ⅰ주 안에서 행하는 생활을 해야 합니다. (본문 6절)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주 밖에서 생활하고 행동하는 것은 성도로서 바른 신앙생활이 아닙니다. 찬송 455장 “주 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 있으랴” 주 안에 있을 때 행복하고 축복이 있는 것입니다. ex) 탕자가 아버지 안에 있을 때가 행복했습니다. (눅 15:22-24) “아버지는 종들에게 이르되 제일 좋은 옷을 내어다가 입히고 손에 가락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기라 그리고 살진 송아지를 끌어다가 잡으라 우리가 먹고 즐기자 이 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다시 얻었노라 하니 저희가 즐거워하더라” 찬송 458장 “주의 친철한 팔에 안기세 우리 맘이 평안하리니 항상 기쁘고 복이 되겠네 영원하신 팔에 안기세” 사도 바울도 바울서신 가운데 여러 곳에서 “나는 주안에 있다”, “주님 안에 거한다” 라는 고백을 했습니다. (고후 12:2)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사람을 아노니 십 사년 전에 그가 세째 하늘에 이끌려 간 자라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롬 15:17)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일에 대하여 자랑하는 것이 있거니와” 영적으로 보면 ex) 이스라엘 백성들이 문설주에 양의 피를 바르고 그 안에 있을 때 죽음이 넘어갔습니다. (출 12:23) “여호와께서 애굽 사람을 치러 두루 다니실 때에 문 인방과 좌우 설주의 피를 보시면 그 문을 넘으시고 멸하는 자로 너희 집에 들어가서 너희를 치지 못하게 하실 것임이니라” ex) 여리고성이 무너질 때 “라합”의 가정은 붉은 줄을 내걸고 그 안에 있을 때 살았습니다. (수 2:21) “라합이 가로되 너희의 말대로 할것이라 하고 그들을 보내어 가게하고 붉은 줄을 창문에 매니라” 그러므로 항상 주 안에 있으시길 바랍니다. 주님께서도 예루살렘 입성하실 때 아무 나귀를 타지 않으시고 매여 있는 나귀를 사용하셨습니다. (마 21:2) “이르시되 너희 맞은편 마을로 가라 곧 매인 나귀와 나귀 새끼가 함께 있는 것을 보리니 풀어 내게로 끌고 오너라” 천방지축처럼 자기 마음대로 뛰어다니는 나귀가 아닌 주인에게 매여 있던 나귀를 타신 것입니다. 1.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고백해야 합니다. 초대교회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주로 고백한다는 것은 생명을 내건 모험이 아닐 수 없습니다. 왜냐면 그 당시 로마가 모든 세계의 정복자로서 로마 황제를 신격화하여 사람들에게 로마 황제를 주로 고백하도록 강요했습니다. 만일 이런 일을 어긴다면 반역자로 무서운 형벌을 받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실제로 로마에서 많은 성도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고백한다는 이유로 원형 경기장에서 사자의 밥이 되어 순교했습니다. 1) 예수 그리스도는 만주의 주이십니다. (계 17:14) “저희가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2) 예수 그리스도는 만유의 주이십니다. (행 10:36) “만유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화평의 복음을 전하사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보내신 말씀” 3) 예수 그리스도는 만물의 창조자이십니다. (요 1: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4) 예수 그리스도는 심판자이십니다. (고후 5:10)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2. 모든 일을 주 안에서 행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1) 주 안에서 행할 바를 많이 힘써야 합니다. (살전 4:1) “종말로 형제들아 우리가 주 예수 안에서 너희에게 구하고 권면하노니 너희가 마땅히 어떻게 행하며 하나님께 기쁘시게 할 것을 우리에게 받았으니 곧 너희 행하는 바라 더욱 많이 힘쓰라” 2) 주께 합당히 행하여 하나님을 아는 일에 자라야 합니다. (골 1:10) “주께 합당히 행하여 범사에 기쁘시게 하고 모든 선한 일에 열매를 맺게 하시며 하나님을 아는 것에 자라게 하시고” 3) 주님 안에 거하여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요 15:4-5)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Ⅱ 주 안에서 뿌리를 박아야 합니다. (본문 7절)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입어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나무가 뿌리를 깊숙이 박아야 필요한 영양과 수분을 흡수하여 잘 자라듯이 성도는 신앙의 뿌리를 깊이 내려야 환란과 시험을 다 이기고 일어날 수 있는 능력이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주 안에서 뿌리를 깊이 박아야 합니다. 1. 주 안에서 뿌리를 박아 세움을 입어야 합니다. 1) 믿음의 터 위에 세움을 받아야 합니다. (엡 3:17)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옵시고 너희가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2) 사도와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움을 받아야 합니다. (엡 2:20)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이 돌이 되셨느니라” 사도를 무시하거나 경히 여기면 믿음이 자라지 않습니다. 3) 성령 안에서 세움을 받아야 합니다. (엡 2:22)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4) 하나님의 동역자로 세움을 받아야 합니다. (고전 3:9)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요 너희는 하나님의 밭이요 하나님의 집이니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일에 무관심의 죄를 짓지 않기를 바랍니다. 2. 성도는 어디에 뿌리를 박아야 합니까? 1)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뿌리를 박아야 합니다. 믿음의 근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① 예수님은 길, 진리, 생명이십니다. (요 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② 예수님은 독생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요 1:18)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③ 예수님은 죄인의 구속주이십니다. (롬 4:25) “예수는 우리 범죄함을 위하여 내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심을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 ④ 예수님은 영원한 구원과 축복의 근원이십니다. (히 5:9) “온전하게 되었은즉 자기를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⑤ 예수님은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분이십니다. (히 12:2)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만이 뿌리를 내릴 유일한 터전이십니다. (고전 3:11) “이 닦아 둔것 외에 능히 다른 터를 닦아 둘 자가 없으니 이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라” 2) 말씀에 뿌리를 박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신 독생자이십니다. (요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왜 말씀에 뿌리를 내려야 합니까? ① 말씀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요 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② 말씀은 하나님의 능력이시기 때문입니다. (고전 1:18)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③ 말씀은 빛과 등이시기 때문입니다. (시 119:105)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④ 말씀은 축복의 언약이시기 때문입니다. (삼하 23:5) “내 집이 하나님 앞에 이 같지 아니하냐 하나님이 나로 더불어 영원한 언약을 세우사 만사에 구비하고 견고케 하셨으니 나의 모든 구원과 나의 모든 소원을 어찌 이루지 아니하시랴” ⑤ 말씀은 생명의 양식이기 때문입니다. (눅 5:4-5) “말씀을 마치시고 시몬에게 이르시되 깊은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 시몬이 대답하여 가로되 선생이여 우리들이 밤이 맟도록(마ㅊ도록) 수고를 하였으되 얻은 것이 없지마는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 하고” ⑥ 말씀은 거룩하게 하시기 때문입니다. (딤전 4:5)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니라” ⑦ 말씀은 살아 움직여서 심령 골수 까지 감찰하시고 우리의 마음과 생각까지 감찰하시기 때문입니다. (히 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3) 사랑에 뿌리를 박아야 합니다. ① 하나님은 사랑 가운데 있는 자들을 충만히 채워주십니다. (엡 3:17-19)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옵시고 너희가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아 그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② 사랑은 모든 것을 참고 견디게 해줍니다. (고전 13:7)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③ 사랑은 기쁨을 충만케 해줍니다. (요 15:11)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함이니라” ④ 사랑은 모든 죄를 덮어줍니다. (벧전 4:8) “무엇보다도 열심으로 서로 사랑할찌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4) 능력에 뿌리를 박아야 합니다. ①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는 것이 아니라 능력에 있습니다. (고전 4:20)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능력에 있음이라” ② 능력에 뿌리를 박을 때 모든 것을 다 할 수가 있습니다. (빌 4: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5) 교회관에 뿌리를 박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교회를 통해서 성도들을 축복하십니다. (마 16:18)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시 122:6) “예루살렘을 위하여 평안을 구하라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형통하리로다” 바울이 고린도교회 성도에게 권면한 말씀이 있습니다. (고전 1:10) “형제들아 내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다 같은 말을 하고 너희 가운데 분쟁이 없이 같은 마음과 같은 뜻으로 온전히 합하라” ① 같은 말을 해야 합니다. 다른 말은 분쟁을 조성하고 같은 말은 평화를 이룹니다. (고전 3:3) “너희가 아직도 육신에 속한 자로다 너희 가운데 시기와 분쟁이 있으니 어찌 육신에 속하여 사람을 따라 행함이 아니리요” ② 같은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나누고자하는 마음이 아니라 하나 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요 17:22)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저희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것 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③ 같은 뜻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과 우리의 뜻이 일치하여야 합니다. (롬 12: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합해야 합니다. (요 17:22)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저희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 것 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성도는 예수님을 끝까지 놓치지 않아야 합니다. (마 24:13)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그러기 위해서 교회 생활에 최선을 다하시길 바랍니다. 신앙생활 끝까지 하려면 견디고 인내해야 합니다. (마 10:22) “또 너희가 내 이름을 인하여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나중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끝가지 지키면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십니다. (계 2:26) “이기는 자와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 6) 목자관에 뿌리를 박아야 합니다. 국가관, 가정관, 사회관 모두가 흔들리면 안됩니다. ‘일편단심’이란 말을 새기고 사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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